얼마전 한겨레 21레서 본 칼럼의 제목입니다.
바람의 전설도 춤영화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봣엇고(실망스럽긴했지만) 어디 춤이 배울 곳이 없나를 찾아 다니던 중 이 영화를 보게 됏지요
쿠바의 음악이 유명한건 다들 아실터이고...
5분간의 춤이 인생을 바꿔준다는건 정말 대단해요~
게다가 워낙 흥을 즐기는 우리나라 사람들로서는 이영화는 정말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