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으로 시사회로 보게 된 더티댄싱~

영화는 정말 너무 너무 좋았다~

쿠바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쿠바소년과 미국 소녀의 사랑과 춤을 보여주는데

그 열기는 정말 빠져들지 않고는 배길 수 가 없을 정도로 황홀했다.

디에고 루나에게 관심이 있기는 했지만 정말 이 영화에서 그의 매력은 최고였다. 섹시한 춤과 표정~

전편에 못지않게 매력적인 춤과 음악은 러닝타임내내 나를 들뜨게 했고

나도 모르게 발을 구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ㅎㅎ

기회가 된다면 꼬옥 다시 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