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첨에 얘길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별로 기대도 않했지만 역시 기대 이하였다 왜 영화 제목이 더티 댄싱인가.? 전편 배우인 패트릭 스웨이지가 나와서 그런것 일까...? 헐리우드의 흥행도 그런 것인가..(흥행작 이름따는거)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은 이렇다 쿠바에서 벌어진 일로 직장 상사의 아들을 가진 어느 아빠 딸이 쿠바인(소위 하인계급)과 춤에 매력을 느껴서 춤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내 갠적으론 기대 이하였지만 나쁜점만 느낀 것은 아니다. 음악이 넘 좋다 요즘 영화음악은 한국이고 외국 영화고 좋지만 참 듣기 편한 영화였다 춤 또한 멋졌다, 아쉬움이 드는건 주제가 없단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뭐 춤영화에 주제 찾느냐 할수도 있겠지만 영화를 멋지게 춤영상으로 만들려 한 감독 갠적으로 멋지다. 그렇지만 끝까지 영화를 책임 진다면 그렇게 끝을 허무하게 만들진 않았을 껏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