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우선 웃긴다 번역이 웃겨서 그런지 아님 웃기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첨에는 별 기대를 안한 나 하지만 이 영화는 내가 본 어느 유럽 영화에 뒤지지 않았다 흥행면에선... 주관적 평 이겠지만... 내용은 어린 아이와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격는일이다 대화에서 만드는 코믹 상황 말로는 할수 없을듯 하다 비슷 할지 모르지만 유럽판 "집으로" 라고나 할까.. 하지만 내가 느낀점 중 확실한 것은 이영화는 흥행에서 참패를 할껏 같다 유럽영화라는 이유가 90프로 아니 그이상일것이다 한국영화 봐서 나쁠거것은 없다 하지만 외국영화도 사랑해 줘야 하지 않을까.... 얘기가 밖으로 샜지만.... 기회되면 보시라거 추천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