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끝나면
진짜 아무 생각없는 남는것도 없는 영화입니다..
이런 텅빈 영화를 뭐하러 만든건지..
스토리도 부실할 뿐더러 재미도없고 흥미도 없습니다.
보는내내 하품만 쩍쩍했구요.눈도 감을랑 말랑 했습니다..
지루하기 그지없고 유치하기 짝이 없구요,
절대 별다섯개를 주기 어려운 영화입니다..
그리고 너무 억지스러운 스토리...
배우들 이미지만 상실시킨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듭니다.
볼거리라곤 문근영의 깜찍함밖에 없는듯..합니다.
돈을 날리기 싫으시면 비디오로 보세요.비디오로 보는거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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