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크리스찬으로는 한번은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듭니다.
다소 성경과 다른 영화화 하기 위한 장치도 있었지만
영화를 보는 내도록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크리스찬이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중간중간에 몽타주라고 해야하나 액자식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영화의 이론적인것에 무지해서요..ㅋㅋ)
그 기법은 정말로 맘에 들었고
그로인해 영화가 더 살아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