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는..
너무 이상하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많은 영화..
시즈루가 죽은줄 알았다가 살아 있었다는걸 알게되고..
또 마지막으로 정말로 죽은줄 알게됐을때..
등등..
보고나서 웬지 머리가 아팠다.
사진..
그것을 보면..
찍는사람이나.. 찍히는 사람의 마음을 표시하는거 같다..
시즈루가 찍은 사진들을 보면..
항상 즐거움이 느껴진다..
머.
이영화는 사진보는 재미로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