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나름대로 잼있었다..
전편에선..
죽고 죽이고에 초점이 맞춰져서..
조금 이해하기가 힘든반면..
이번엔 그것과 더불어 드라마틱한것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물론 첨에 시작된 장면에 비해..
사실성등이 너무 떨어진게 사실이지만..
그걸빼면..
아이들의 연관성 같은거를 따지고 보면 잼있다..
전쟁에 너무 치우친걸 보고 싶지 않은사람들에겐..
이영화를 추천한다..
그러나..
1에서의 잔인하고 그런거에 열광한 사람에겐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