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배틀로얄1 을 굉장히 재미있게 본 한사람으로
2편을 보러갔습니다.!!
엄청 재미없다는 소리로 솔직히 기대는 안하고 같지만은..
(기대를 안해서 그럴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는 없는 색 다른 정서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그런 영화인거 같습니다.
중간 중간 너무 허무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지만은.;;
그렇게 죽이려고 했던 사람에게 단시간으 이야기로..-ㅁ- 바로 마음을 풀어버리다니.
(슈야님이 정말 나쁜 캐릭이었으면은 학생들 전멸입니다.-ㅁ-)
우움..;; 마지막에 럭비씬에서는...거이 웃음을 경치 못했던..(과연 럭비는 왜?)
해답을 찾는 방법은 미래이다..!!
미래는 자신들이 싫어하는 소수의 나쁜 어른이 되는 길목이다.-ㅁ- 라는 생각도 들도(뭔소리인지)
일본의 정서를 잘을 이해를 못하겠지만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는지 정녕 대단스럽습니다..-ㅁ-
그래도 제발 3편은 안나오기를..;;
(살아남은거 보면은 3편 나올거 같기도 한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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