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종점에 도착해서 할머니가 밥먹었냐고 묻는 대사를
이은주가 해변에서 똑같은 대사를 하던데 그건 무슨의미인가요?
지식인에서 이런 답변을 보기는 했는데 좀 애매한거 같기도 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