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선 영화를 보기전에 시사회에 온사람들의 열정에 놀래지않을수 없엇다.나또한 엄청난기대를 가지고 1시간반전이나 가서 기다린 영화지만말이다.확실히 기독교인들의 열정인가보다..나이가 지긋하신분들도 많이 오신듯하고,,물론그분들은 절실하 ㄴ크리스찬이므로 예수의 잔혹한 고문에눈믈을 흘리고는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너무 잔인하게표현된 부분은 이영화의 중요한맹점을 강조한ㄴ듯한 느낌이 든다. 멜깁슨의 감독영화라는점에서 또 이전에는 그려지지않았던 종교를 다룬 영화라느점에서 많은 이목을 집중받았지만 그것에 걸맞게 디테일한 분장과 그래픽까지 또한 예수역의 그남자주인공의 연기에 대한 살아있는눈빛에 감동받을수 있었다. 성모마리아의 여자연기자의 연기도 좋았던것 같다... 막달라마리아의 역활이 그리 크지않음에도 모니카벨루치가 이역을 맏아 연기한점도 높이살만하다.. 갠적으로 그남자배우를 높이 사고싶다..^^ 기독교인들의 많은사람을 받을영화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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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The Passion of the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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