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raise the Jesus. I belive him. He is a son of the alive Lord. We must see it. And we must belive him.
그리스도는 主이시며, 나를 위해 희생하셨느니라.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나도 주님을 사랑하며, 존경하며, 찬양하며,기도하며, 믿사오며...
아멘. 할렐루야...
정 말 최고다. 맬 깁슨... 그가 결국 해냈다. 그 생애 최고의 영화이자, 불후의 명작일 것이다.
크리스쳔이든 아니든 일단 이 영화를 권하고 싶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보여준 맬 깁슨과 이 영화의 스탭, 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나 때문에 십자가에 밖히신 주꼐 감사드립니다.
아카데미에서도 작품상 타도 될 듯...
아니... 타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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