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이 영화를 봤습니다. 첫째로 보고난 느낌은 약간 멍하네여. 영화는 갠적으룬 잘만들었단 생각이 들지만 과연 그렇게 잔인하게 만든이유가 뭘까 하는생각이 들더군여 뭐 감독이 의도한바가 있겠지만. .좀 잔인한장면 갑자기 놀래키는 장면 그런거에 옆사람이 놀라서 전 덩달아 놀랐지만여^^ 우선 전 교인이 아니기에 그것이 100프로 사실인지는(갠적인 판단이므로 이해해주세염) 잘모르겠지만 참영화를 보면서 남을 사랑하라 그말에선 정말 줄고만 가신분이구나란 생각이들더군요 교인분들이라면 보시는것을 강추합니다 하지만 여자분이나 맘약하신분은 우실각오를 하시고.. 감동은 옵니다 저도 울컥하는장면이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남자라서여^^ 담에 집에서 보면 울지도... 여기 까지 제가 느낀점이나 생각나는점을 주섬 주섬 써봤습니다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이하셨구요!! 참 아쉬운점도 하나만 적는다면 미국영환데 영어로 봤으면 더좋았을텐데 그것을 유대인 말인가...^^ 만일 보신다면 이영화보시고 체험해보세요 그럼 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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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The Passion of the Christ)
배급사 : (주)라이크콘텐츠
수입사 : 콘텐츠파크 /
2004-03-27 오전 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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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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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