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이다..
예수님과 관련된 영화를 몇개 봤지만..
이보다 더 감동적인 영화를 본적이 없다..
정말 사실적이고..
성경에 나와있는 거의 그대로를 표현한 작품..
사탄이 유혹하고 그래도..
그걸 이겨내고..
우리를 위해 사하신 그모습들..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감동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너무 좋은영화..
신이지만 인간이기도 한 그의 모습은..
거룩함 그자체..
슬래셔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모습이 나온다고 다 슬래셔일까??
비록 잔인하긴 하지만..
이건 정말 예전에 있던 실화(2000년전..)
그야말로 정말 다시 보기 힘든..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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