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함께 정말 재미나게 이 영화를 봤습니다~
어린꼬마들의 사랑이야기가 어찌 이리 재밌습니까?? ㅋㅋ
어쩌다 시사회에 갈 기회가 있어 별 생각없이 갔었는데,
정말 감동 받고 돌아왔습니다~
어릴때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ㅋㅋ
특히 두 여자아이의 사랑싸움은 정말 귀엽고 재미있던데요~ ㅋㅋ
가끔은 이런 영화 한 편 보는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웃기기만 할 뿐 아니라 어떤 감동 같은 것도 느껴지거든요~
생각하게 되는 것도 많고..참!! 가족애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암튼, 이 영화 정말 대박 예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