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두연인이 있다..
어렸을때.. 여자가 폴란드인이어서 애들이 놀렸을때..
남자가 도와주고..
그걸 계기로.. 사귀면서.. 내기도 엄청하고..
그게..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그야말로 ...
이상한 이야기..
이영화 보면서.. 영화는 이해하려고 하면 더 힘들다는걸 알았다..
도무지.. 해석이 불가능한 영화...
이해가 안가는...
정말 저런 사랑이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