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영화를 본지가 작년 8월 초 캐나다에서 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서울에 돌아와서 친구들이랑 같이 볼라구 지둘리는데 아직두 개봉전..?
들리지 않는 원어로만 봤지만 간단한 단어와 그들의 제스처만으도 쉽게 이해...^^
혼자 영화보며 혼자 신나게 웃던 그영화...가볍게 웃고 즐기기에는 기만..!!!
우연히 모 외국 항공사를 이용 싱가폴을 가던 중 이 영화와 인연인지..상영 중...올타구나...또 봐야징....
캐나다에서 1번 기내에서 2번... 합이 3번을 본 영화....
그러나 또 보구 싶다....
--김범수 의 보고 싶다----
보고싶다~~보고 싶다~~이런 내가 미워질만큼~~믿고 싶다 언젠가 개봉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