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없다고들 하는데여..
전 그래도 잼나게 봤습니다..
4가지도 잼나게 봤으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정말 말도 안되게 끝나지만..
음..
평범한 사랑 이야기..
다만 목적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로 흘러나오는게좀..
글구..
계속 이영화 보면서 간첩리철진이 생각나는게 왜인지..
그영화를 패러디한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여..
여러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