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신 분들 모두 그렇게 생각하실 것 처럼 정말 말이 필요 없는 허접 쓰레기 같은 아주 짜증나는 버리고
싶은 지구에서 가장 필요없는 영화이자 서세원 개인 이미지 다 망쳐 버리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나온 것이 부끄러울 만큼 한심스러운 어이없는 재미없는 허접 삼류 영화 입니다.
연기력들도 다 딸리더군요. 연기가 쉬운 게 아니라는 건 압니다. 그래서 있는 것이 영화 배우 아닙디까?
내용도 엉성하구요. 감동은 커녕 웃기지도 안더군요. 정말 한심스러운 영화였지요. 정말 이 영화 보고 나서
눈 아퍼 정말 짜증났습니다. 영화 작품성도 10점 만점에 0점도 주기 싫고 마이너스 5점 주고 싶을 만큼 허접 영화
이군요. 절대로 보지 마십시오. 팜플렛보고 현옥되지 마십시오. 비디오로 빌려보려고 하시는 분들 절대로 보지 마
세요. 눈만 버립니다. 유치한 소재에 엉성한 스토리! 어이없는 소재! 이럴 려면 왜 영화를 만드는 겁니까?
완전 상업적인 영화 아닙니까? 개인 적으로 서세원 좋아 했었는데 진짜 실망입니다. 돈만 날라가는 영화!
정말 못미더운 영화입니다. 이영화 안보신 여러분들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 영화 절대로 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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