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드라마 "리버티 스탠드 스틸" 을 보았다. 이 영화는 2002년작인데..
감독은 카리 스코글랜드 가 메가폰을 잡았고, 출연진은 린다 피오렌티노 , 웨슬리 스나입스 , 올리버 플랫 가 나온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같은 년도에 나왔던 "폰 부스" 와 많이 흡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내용은 완전히 다르지만.. 영화의 전개방식은 비슷하다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개봉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폰 부스" 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이 영화도 볼만할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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