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이 국내에서 큰 반향을 잃으켰던 영화 배틀 로얄이 속편 "배틀로얄 2 -진혼가" 로 돌아왔다.
전작의 연출맡았던 후카사쿠 긴지 감독과 아들 후카사쿠 겐타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알고 있는 사람들은 후카사쿠 긴지 감독이 올해 초에 사망을 했다는 것을 알겠지만..)
전작에 사용되었던 개목걸이는 여전한데.. 폭력성과 자인함은 전작만 못한듯하다.
뭐 내용을 지금은 말할수 없겠지만.. 내가 보고 느낀데로는 그렇다는 것이다.
배틀 로얄 3편이 만들어 질지는 모르겟지만.. 새로운 아이템과 이야기 거리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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