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형사영화보다도..
더재밌다...
이렇게 잼난건 오랜만이다...
범인들과의 머리싸움..
그리고 내부의.. 조직때문에...
발이묶인 경관들..
그걸 극복하고..
마지막에다 붙잡은것까지...
흠잡을거없다..
또한 드라마적인 요소도 조금 남았고...
꽤 괜찮은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