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면서 정말 할말을 잃었다..
처음에...
a라는 사람이b를 좋아하지만... b는 c를 좋아하고...
c는 a를 좋아하는...
참 복잡한 관계로 이루어진 영화로 가다가...
남주인공이 자해하면서...
끝나고... 그후 몇년뒤...
그걸 영화로 다시 만드는...
이런 스토리...
어떻게 표현이 안간다...
정말 이해를 할수 없는...
무아지경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