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시즌마다 초대형 블록버스터를 터뜨리는 헐리우드 황 금의 손, 제리 브룩하이머가 이번엔 <리멤버 타이탄>을 선사한다. 1971년대 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드라마는 <죽은 시인의 사회>,<굿 윌 헌팅>처럼 훌륭한 스승을 통해 인생의 참 교훈을 깨닫게 되는 젊은이들의 인간승리 드라마이다 알렉산드리아라는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이 아름다운 인간승리 드라마는 미국을 분열 직전까지 갈라놓았던 갈등을 불식시키고 급기야 모든 미국인의 박수갈채를 받았던 감동의 실화이다.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다만 서로를 존중하라!" 이말이 참 좋더라구여..
흑인과 백인간의 싸움...
처음 흑인과 백인간의... 운동....
처음부터... 좋치 않았던.. 사이....
훈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사이로 변해가는.. 우정
형제라는 단어....
끝으로가서.. 그 사고가 나는대염...
그것 나중에... 님들이 봐서... 느꺼야할 감동입니다.
이 영화를 봤다는게 넘 좋구염..
우리 님들도 이 영화를 꼭 보세여... 돈안아까운 영화에염
그냥.. 포스터나 제목만으로 마음에 안든다고 보지마시구염
보고.. 후회는 안할 영화니까여.. 함 보세여 ^^
덴젤 워싱턴의 연기도 넘 좋았구염.. 그외의 배우들도 연기 잘해염..... 정말 실제 영화라는게... 믿끼지 못하더라구염..
허만 분 감독 역: 덴젤 위싱턴 한말...
그리스 신화 속의 '타이탄'신들은 다른 어느 신보다 거대했고, 절대적인 권력으로 우주를 지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