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주인공은...
병이 나있다..
허나 어머니는...
병원에 있는것보다 나와있는걸 택했다...
불치병이기에...
그리고 그녀의 삶을 뒷받침해주는 역할을 하는 어머니...
또는 친구로써...
그리고 그여주인공을 사랑하는 남주인공...
비록 돈받고 하는 거였지만...
그사랑 만큼은...
정말 순수 그자체...
정말 아름다운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