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이렇게 글을 써보는건 처음 입니다 다소 허접 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이해를 하지못하는 장면은 두가지입니다
마지막에 왜 다시 처음 장면이 나오는지
마지막 장면 떄문에 나오면서 "어! 이 영화 모냐 대체뭐지 ?"
이런 말 만 계속 하며 집에 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시는분은좀알려주세요^^
그리고 또 다른하나는 역시미향이입니다
마지막에는 차사고 한방에 결국 비중이 없어지면서 왜나왔을까....하는생각이들더군요
위 두가지의 설명이 너무 부족했기에 이런 그저 그런 영화가 되어버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6명의 여자에 대해 추측 해보건데 6명의여자는 이름이 다 일본 이름 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이름은어디서 알았나! 중반부에보면 강수연이 엿날문서를보면서 부하직원들과 전화통화하는 장면에
서 어렴풋이 들었던것습니다 (기억이 꼬여서햇갈리는건지모르지만;; 다시 보기엔 돈이 아까워서 ㅋ)
뭔상관인가!?
영화마지막에 보면 강수연이 일본의 계략이었다고 고백하는 장면 생각 나시나요 ?
그래서 정웅인의 잠새의식속에서 그러한살인을 저지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의 시체를보면 죽인뒤에 그림을 그린것이 마치 일본풍이라는 점에서 그렇게추측을해보았죠
건방진소리지만 모르시는분은 그냥 이렇게 라도 알아주세요 (나름대로 머리썻어요 ㅋ;;)
아! 이해 못하는거 한가지더 .... 절의 종소리 ㅋㅋㅋ
아무튼 이해하려해도 도무지 알수가 없는 영화였습니다 (니말도알수없어 !)
글을별로 써본적이없는지라 .... 허접했지만 그래도 영화에대해 한번 써보고싶었습니다 ...
한마디로하자면 좀실망했답니다 ..... 밥사준다고하면 볼까 ?
그런영화엿습니다 저는 .... 여러분도 굳이 보실꺼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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