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던 내게 씨비스켓은 다시 한번 나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새로운 도전 없이 그냥 흘러가는대로 시간을 보내는 나를..
모든 것을 안일한 사고로, 변화를 싫어하고, 어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꺼리는 내게
오늘 씨비스켓은 어떻게 살아가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내가 자신있는 그리고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