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인공의 이름을 모른다..
하지만 영화는 감동적이다..
말과 인간의 감정적인 교류가 느껴지는 영화이다..
영화속의 말처럼 장애가 있다고 해서 인생을 포기할 수 없는 것처럼..
삶 속에서 절망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라는
희망을 담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