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영화였다고 생각해요...
한번 쓰러졌어도 다시 일어나는 그 정신으로 우리도 일어나 봐야겠져?
^^ 첨엔 무슨 애긴지 모르겠었는데 중반이후가 잼있답니다..
시사회로 봐서 그런가??^^;;
암튼 말의 역동적인 경주 장면이 참 인상에 남는 군요...
담에도 이렇게 감동적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양도로 봤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