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왜 일본에서 300만이상의 관객동원이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한국까지 환생을 보러오는 투어까지 있다고 합니다.

대단한 일본인들의 또 다른 스타사랑하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그만큼의 흥행을 기대하게 되기도 하는 작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개인적으로 환생은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작품인거 같습니다.

단 1시간,1분,1초라도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이라는 대사가

아직도 귀에 남아있는 듯 합니다.

좋은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