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세상을 왕따시켰다는 백수...
자기가 아름다운데 세상이 자기를 왕따 시켰다는 백조...
이두사람이 만나서 해프닝을 벌이는 영화
위대한 유산
또한 백조는 비디오 가게 아줌마의 딸이구...
백수는 거기의 연체료를 안내는 사람...
상상이 가시져?
이두사람의 해프닝을...
이두사람이 어느날 뺑소니를 목격하고..
현수막을 보고 갔지만...
뺑소니 쳤던놈들이 걸었던것...
과연 이둘의 운명은?
정말 재밌더군여...
그러나 걱정스럽기도...
내가 백수가 되면 저렇게 되는건가 하고...
엔딩을 보면 좋기도 하지만...
다그럴리도 없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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