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랑 아침 일찍 조조로 파이란을 버앗어 덩말....난 너무나 슬퍼서.... 영화 중간부터 눈물을 쏟아 내고 말앗는데....... 아무도 나 말고는 눈물을 찟그리는 이가 없더라... 나만~~무쟈게 슬픈영화 인것 같은데.... 사실은 내가 너무나 왜로 워서 동병상련의 아품으로 운것이 아닌가 하는....그런 마음이 들어서리...더 울엇어 ㅜㅜ
눈이 토갱이처럼 빠알게 물들고 난후.....다시 영화를 버앗어 하루에 2편을 번거지~ 이번엔 아름다운 동화...프린스엔프린세스를 버앗어 그림자 에니메이션이라는 생소한,,,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즐거운 영화 엿어,,, 비됴로나엄 얼렁갓다가 봐봐!!!!
근데 문제는....내가 어제밤을 또 꼴짝 샌거지....케케 그루치만 약속은 칼갓이 지키는 나 아니갓어!!^^:a 그래서리 지금 까지 널아졋어...틴구랑.... 그뇬은 9시30분에 남친구 만나러간다구....그덩안널자구.. 그러지만...난 넘 슬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