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액션영화아닙니다. 수입사가 제목도 디아블로로 어설프게 바꾼데다가 액션이라고 또한번 구라를 치니 이영화를 본저로선 열라 상술이 보여 짜증납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반디젤이 형사이며 마약판매상 보스를 잡기위해 고전하는 내용인데 마약상보스가 부하를 시켜 반디젤 아내를 죽이게 됩니다. 내용은 원수도 갚고 마약상 보스도 잡는다는 아주 단순한 내용입니다. 극장서 안보길 바랍니다. 장르가 범죄드라마이니 만큼 비디오용이 딱 맞습니다. 비디오로 보면서도 조금은 진부했던 영화입니다. 눈에 띄는 대단한 장면연출이나 CG효과 스피디한 액션 완벽한시나리오 그런건 하나도 없습니다. 총싸움하다 끝납니다. 내용은 너무 간단한 시대에 뒤떨어진 늘 봐왔던 그런내용입니다. 미국에서도 참패한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