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가 없다. 밑에 올라와있는 글들을 봤는데, 정말 기가막힐노릇이다. 내친구들만해도 그렇다. 영화를 보고나오면 모든영화가 다 재미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영화를 정말 싫어하는생각에서 말이 나오는것같다.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그런만들을한다. "우리나라영화는 아직 멀었다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인지.. 우리나라영화는 다른 외국헐리우드영화 못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영화가 아직 멀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외국영화같은경우 잘보면 우리나라 영화와 비슷하다. 아무래도 먼저 헐리우드영화가 많은 관심을 얻었기때문에 우리나라영화는 아직 멀었다고 하는사람들이 있는것같다. 하지만 우리나라사람이면 일단은 관심을 갔고 우리나라영화를 관심있게 봐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영화를 아주 낮게 보는사람들은 우리나라영화가 망하기를 바라는사람갔다. 물론 재미없는영화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영화의 작품성은 결코 헐리우드영화에게 뒤지지않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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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초딩인가? 우리나라 사람이면 우리나라 영화 보고 재미없어도 무조건 재미있다고 말해야하는건가? 재미있다 없다 말할 권리도 없는 나라냐? 쓰펄
2003-12-11
03:42
물론 우리나랑영화 작품성있고 좋은영화 많습니다..근데 이영환 아니져...레인맨을 한버 더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