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되지 않는사랑... 인간과 사이보그 사이... 사이보그들은 3일만 지나면 폐기처분하게 되있다... 아주가까운 미래에... 사이보그의 반란이 시작되고... 그들을 진압하려는 군단들... 하지만... 그들은 전투용이라 거의 불가능... 그와중에... 사이보그랑 사랑하게 되어... 전투의욕이 상실된 한남자가 있다... 과연 그남자는 복귀할수 있을런지...
내용과 장면은 좋지만... 약간 지루한 면도 좀 있었어여... 기대만킁이 안되서... 좀 안좋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