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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0525
2003-09-16 오후 2: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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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메조히즘이라 말하기에는 그 느낌이 강하지 않았다.
사람 개인의 특성이라 하기엔 이사회의 통렴이 인정해주지 않을 두사람이 약간은 과장되게 약간은 유치하게 또한 황당하게 풀어나가는 그들만의 사랑이야기...
한편으론 웃기도 했고 한편으론 공감(?)도 하면서 그렇게 영화는 흘러갔다...
누구나 사도-메조히즘의 성향을 약간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약간의 폭력성과 안정감을 찾으려하는 마음자체에서 부터...
매우 재미있다거나 정말 좋았다고 말할순 없지만 보는내내 괜찮다는 생각은 드는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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