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거울속의 나와 세상의 내가 두존재가 잇다고 하는데 거울이 여러개면 그모든게 하나의 거울속의 존재인가 아님 다 따로 존재하는 여러명의 존재인가 유지태가 거울속의 나와 세상속의 나와 바뀌었다가 거울속의 내가 나가서 죽고 세상속의 내가 거울속에 갖히는걸루 나는 이해하고 있다 친구와 토론을 해밨지만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다.. 말이 안되긴 하지만..... 섬뜩하면서도 황당했다 영화를 보고 한참동안 자리에서 못일어낫다.. 너무 복잡해서.. 간단한거 같으면서도 복잡했다 머리속이... 거울속이라고 세상속에 살면서 모든것이 거울반대로 보이니.... 자신이 거울에 서있으면 그 거울속의 사람들이 똑바로 보이고 세상속의 사람들이 거울에서 옆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이 거울속에는 서있고. 유지태의 삼촌도 죽엇지만.. 거울속에 나머지 존재가 살아있다고 치면 세상속에서 유지태에게 말을 하고 단추도 매어 줄수가 없다.,. 글구 이사를 정현이 죽일때 거울속에서 나올수도 없고.. 그럼 유지태도 나올수 잇다는 결과가 된다 결국 세상에서 살지만 죽은것,., 여러모로 많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잇다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그래두 영화에 대한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