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리그... 예고편과 포스터를 볼때 불사신,벰파이어,야수...이 나와서 유치한 상상력을 발히한 애들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영화광인 전 그냥 한번 보자 해서 봤죠 속직히 말해서 처음엔 별로 였습니다... 하지만!! 마스터 헌터 ‘알란’ 뱀파이어 ‘미나’ 캡틴 ‘네모’ 야수 ‘지킬&하이드’ 투명인간 ‘로드니’ 스파이 ‘톰소여’ 불사신 ‘도리안’ 이 7명이 다 나오고 부터 젬있어 지기 했습니다 투명인간을 보고 있으니 '할로우맨'이 생각나고 야수를 보고있으니까 '헐크'가 생각 나더라고요.^^ 영화 배경도 1899년 이니...신기하고 젬있읍니다 만약이영화 배경은 2003년 으로 요즘으로 하면 어땟을까요... 이상했을껍니다...과학다 발전한 시대에 진짜 유치하고 멋있고 신기한 상상력을 발히할수 있는 영화입니다 10점 만점에 적어도 7.5점은 줄수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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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리그(2003,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제작사 : 20th Century Fox, Angry Films, JD Production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2003-08-14 오전 12: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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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