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일본만화인 원피스(KBS2 TV에서 월,화 방영중)를 보는듯한 내용이군요 맨처음 신밧드라고 해서 뭔가 다른 엄청난 모험을 기대하고 보아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라이온킹도 일본애니 정글에왕 레오 와 너무나 흡사했었고 아티란티스도 나디아의 압축판 같았죠 만드는 작품마다 일본애니의 답습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것은 왜 일까요? 차이점이 있다면 컴퓨터그래픽의 화려함일까요?
몬스터주식회사나 슈렉 같은 작품들 빼고는 위와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더군요
이번 신밧드는 화려한 그래픽을 빼고는 진부적인 이야기라 약간의 실망을 가진것은 사실입니다...
물런 평은 각자 직접 눈으로 보신후 하시는게 정확하리라 보구요... 위글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은 감상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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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상태에서 만화 스토리만 보고 판단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2003-08-10
17:16
라이언킹은 정글대제 레오랑 비슷하다는 평도 있었으나 그 근간은 섹스피어의 햄릿입니다. 님께서 만드는 작품마다 일본애니의 답습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 것은 만화외적인 요소를 전혀
2003-08-10
17:15
세뇌되신 분 같군요. 디즈니느 원래 부터 동물을 의인화시킨회사로 유명하구여. 햄릿의 바탕을 두고 만든작품입니다. 아틀란티스랑 나디아도 둘다 원작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