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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아~ 아까운 영화 파이란
prize 2001-04-20 오후 11:50:43 1464   [7]
최민식이 아깝고,
장백지가 아깝다.

최민식의 연기력을 오히려 하락시킨 영화요,
장백지란 외국인이 별볼일 없음이.

꼭 영화관에서 보지 않아도 되는 영화.
내용은 슬픈데...내마음 메어지게 못하는 영화.

무엇이.
무엇이.
이 영화를 따분하게 하였는가~

(총 0명 참여)
'파이란' 간판...빨리 내렸던데??...그렇다면?...잘 된 영화가 아까운 영화가 된건가??   
2001-06-23 19:44
와~ 이 많은 논쟁...읽느라...크~   
2001-06-23 19:43
그리고 논쟁을 할테는 감정을 서로 자제하시고, 서로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논리적으로 전달하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2001-04-29 03:34
암튼 이런 논쟁을 하는데 시간 보내는 것 보다 영화 좀 더 보구, 거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생산적인데 시간을 쓰는게 나을 듯 하네여.   
2001-04-29 03:33
문제가 시작된 것 같네여. 또, 연기가 부족하다거나 영화가 지루하다는 말에 대한 근거가 빠져 있다보니, 의심을 한 것 같구..   
2001-04-29 03:31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저도 '파이란'이 한국 영화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을 정도니깐요. 한국영화에 대한 사랑때문에   
2001-04-29 03:30
근데, 제가 보기엔 최근 좋아진 한국 영화 중에서도 최고라고 칭할만큼 정말   
2001-04-29 03:29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져... 한 영화가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는 없습니다.   
2001-04-29 03:28
백기현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함!!!   
2001-04-27 13:17
개인적인 영화평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의 리플을 달지 말고, 본인이 새로운 영화평을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영화를 보는 시각이 사람마다 다르니까   
2001-04-27 05:01
화를 낸것 같진 않은데... 그리고 개인적인 영화평에 안좋은 리플을 젤먼저 단 분은 대체 누구신지...   
2001-04-27 04:55
파이란 정도면 좋은영화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좋은글만 올립시다. 울영화의 발전을 위해!   
2001-04-25 17:38
손숙영님 과 남정혜님~ 개인적 영화평인만큼 개인적인 평을 리플달았던데 왜들 화들짝인지 원..   
2001-04-25 17:36
사실 저도, [파이란]이 기대보다 별루여서 적지않게 실망했는데요...   
2001-04-24 00:47
같은 영화를 보고도 느끼는게 다를수 있는거니 다양성을 인정해줍시다.   
2001-04-24 00:45
저두요...개인의 영화평에대해 이런식으로 리플을 달면 누가 무서워서 평을 올리겠습니까?   
2001-04-24 00:42
저도 하나도 안슬프고 지겹던데.개봉후 관객들이 평가하겟죠.   
2001-04-23 19:08
저는 다른 생각을 갖습니다. 저는 이렇게 영화를 보았습니다....이정도로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요?..아니, 남의 의견에 반대이론을 필땐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2001-04-23 09:27
그냥~~~~ 저의 영화본 관점을 나타낸것인데..그것이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2001-04-23 09:25
자신이 본 영화관점과 다르다하여 불만및 비판을 해야하는 이유는 어디 있는거지요?   
2001-04-23 09:24
남의 의견을 비판하려들려하지 말고, 자신의 의견이 모두다 옳은것만은 아니고, 그냥 개인의 느낌만 표현하면 되는것아닙니까??   
2001-04-23 09:24
그저 저의 생각을 표현한것인데...위 두 분은 회의와 토론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조차 모르고 계신것 같습니다.   
2001-04-23 09:22
왜, 영화를 볼줄 안다 모른다. 생각이 틀렸다..하는 표현을 쓰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2001-04-23 09:21
(짱..) 이영화는 원작이 소설이니만큼 스토리또한 탄탄한 영화랍니다...   
2001-04-22 21:47
(짱..) 저또한 깊은 감동은 못느꼈으나 연기에대한..불만은 없었습니다....비평,혹평 다 가능한 얘기지만...   
2001-04-22 21:46
(짱..) 제가보기에도 숙영님...영화볼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최민식과 장백지의 연기 모두 좋았습니다.....   
2001-04-22 21:46
그리고 의견을 말할땐..자신의 생각만 적절히 표현하심이....남얘기까지 할꺼야...   
2001-04-21 09:50
조민남님의 생각대로라면...그 어떤 영화도 비평, 혹평이란 있을 수 없죠.   
2001-04-21 09:49
조민남님도 자신의 생각일뿐...이 영화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2001-04-21 09:48
개인의 보는 관점은 다 다릅니다. 전 저의 생각을 표현했을뿐입니다.   
2001-04-21 09:48
이론, 이제보니 일부러 이렇게 쓰셨군요... 깍아내릴 맘으로~~ 한국영화를 위해서 이런사람 없어야 겠죠?   
2001-04-21 02:40
영화를 제대로 안보셨나봐요... 본사람은 다압니다 최민식, 장백지 연기가 얼마나 섬세하구 리얼했는지..   
2001-04-2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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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2001, Fa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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