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냥 저의 작은 견해를 적은것 뿐임니다 영화를 보신 많은분들이 태클을 걸어 주셔쓰면 조켔네요 아직 저도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먼저 이 영화의 주인공인 리카가 죽는 시점인 맨 마지막 장면 여기서는 리카의 친구가(이름을 까먹었어요)자기가 가르치는 학생이 학교를 나오지 않아서 가정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리카한테 전화를 하는데 리카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곳으로 달려가지만 친구는 다락방으로 끌려가고 자신도 살인마남편한테 죽게 됩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 하지 않씁니다!!!! 이 장면에서 리카는 이미 먼저 죽어 있었습니다 리카는 죽어서 자신이 죽게 된 동기를 생각하게 되고 자신을 자신의 친구로 소개한것입니다 자신의 친구는 즉 자신은 가정방문으로 그 살인마의 집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남편의 살인 장면을 보게 되고 자신도 그곳에서 살인마에게 죽게 되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는 장면에서 그는 그가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눈치 채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요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꼬마아이를 다른 분들은 무서운 존재로 생각하지만 저와 제 친구들은 아마 토이오 그 꼬마는 리카 즉 죽은 자가 사람을 노리는것을 대상에게 알려주는 암시적 역할로서 꼬마는 리카의 무서운 집념을 막으려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카가 등장하는 편에서는 리카가 자신이 귀신인지 모르고 귀신을 피해다니는 꿈을 꾸는거고 자신이 등장하지 않는 편에서는 얼굴이 검은 귀신으로서 관객들에게 귀신이 누구인지 더욱더 햇갈리는 방법을 쓴거 같네요 그리고 이 영화는 1인칭과 3인칭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정말 여렵습니다 영화를 볼때는 별로 무서운지 모르지만 영화를 다보고나서 친구들과 약 2시간 정도 토론하면서 모두 등골이 오싹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이영화의 진짜 스토리를 알려면은 감독에게 물어보는 수밖엔 없는거 같습니다 아까까지 제가 한말도 다 하나의 추측일 뿐입니다 그리고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시간 순서도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다 맞췄지만 제가 내용을 까먹는 바람에.... 다음에 시간나면 더욱더 자세하게 저의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토시오 너무 미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