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곳 알바생들 평점에 그리고 현란한 영화 홍보 작전에 속아서 극장에서 나오면서 019카드로 할인받아서 4000천원에 보고두 화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기 알바들이 올리는글 절대 속지마시길 평점 별로 안주는 분들 말들을 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극장안에서 그 시시하고 허점투성이인, 내용도 없고, 초 저예산,에 연기자들 다 b급이고, 유치찬란한 억지 공포에 다들 어이가 없어 했던 기억이 나는 오랫만에 보는 졸작입니다 이런 영화 보시려면 차라리 몇몇 유치한 한국영화 한편 더 봐주시길....... 정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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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재미없어? 재밌기만 하구만?
2003-07-10
09:01
당연한거 아닌가요? ㅡㅡa 전 저예산 영화라고 다 재미없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무지 재밌게 본 저예산 영화도 몇개 있는데,, 이 영화는 저두 별로더라구요~ ㅠ,ㅜ
2003-07-08
15:26
나두 그런 알바있으면 하고싶다.. ㅋㅋ 시간도 많은데.. ^^;; 여튼 개인평에 대해 뭐라고 왈가왈부 할 수 있나요.. 자기가 재미없었음 악평쓰고 좋았으면 호평쓰는게
2003-07-08
15:23
솔직히 진짜 안 무섭고..잼없었음다..ㅡ.ㅡ;;
2003-07-04
22:45
하하..."알바들"이라니...이런 알바 있으면 구하고싶네요. 돈벌기 쉽다. -_-; 윤석철님 입맛에 맞는 평만 달아야 알바가 아닌 모양이군...
2003-07-03
05:09
주온 인기 없어지라구 쓴 알바 아닌가요?? 그런거 같은데 ㅡㅡ;;;
2003-07-01
11:19
님은 글쓰실 자격이 없는 분이네여
2003-07-01
09:45
영화보는 눈은 다 다른데.. 님의 생각만 전부라 할수 없는거져..좀 이기적인 생각이네여 재미있었다 하면 알바라 몰아붙이니..
2003-07-01
09:45
그럼 님은 남의 개인적인평에 왜 알바라 리플을 다시나요?
2003-07-01
09:43
남의 본명으로 쓰는 개인적인 평에 가타부타 하시면 알바라 오인 받기 쉬우니 님들의 개인적인 평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