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장화홍련 질문이요+_+ 장화, 홍련
quarkjin 2003-06-18 오후 2:39:26 2098   [0]
여기 글 보구 그러면서 이해 많이 했는데
그럼에두 잘 모르겠는 부분이 몇 군데 있어요..ㅠㅠ
확실하지 않은 생각이라두 그냥 대답해주세요^^;;

1. 가지 않는 시계의 시간을 맞춰놓은 이유

2. 중간에 보면 꿈이었는지 수미 머리속에서 막 스쳐갈때
   피묻은 발이랑 목매단 장면? 같은거랑 막 나오쟈나요. 그건 뭐죠;;?

3. 수미가 초반에 아빠한테 아빠도 못돼쟈나 라고 했던 대사 는 무슨 의미일까요;;?

4. 수연이가 엄마 사진 갖구 주문 어쩌구 하는걸 멀까요..

5. 옷장에 같은 옷이 여러벌은 무슨 의미일지.
   글구 중간에 수연이 손 막 다쳤을 때 수미가 다그치는건?

(총 0명 참여)
수연이손다쳤을때수미가다그친건..자신이수연이를구해주지못한죄책감때문에..가상현실속에서 새엄마가수연이를못살게군것처럼연출하려함..   
2003-06-22 15:41
(5)그옷은수미옷이아닌은주옷임..   
2003-06-22 15:39
(4)나두잘모름-0-   
2003-06-22 15:38
(3)아빠가바람펴서엄마와동생이죽었기때문에..   
2003-06-22 15:37
(2)동생과엄마를구하지못한죄책감   
2003-06-22 15:37
(1)수연이가살아있는과거로시간을돌리고싶음..   
2003-06-22 15:36
그리고 수연의 팔에 있는 멍자국은 수연이 죽을때 생긴 자국인데 수미는 수연이 죽었다는걸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새엄마의 짓으로 알고 계속 다그쳤고 수연은 아무말도 못한것 같아요   
2003-06-20 19:04
옷장의 옷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혹시 현재의 상황이 비현실적이란걸 얘기하고 싶어서일까?   
2003-06-20 19:02
4.제 생각엔 수연이 귀신이라는걸 표현하고 싶은게 아닐까요? 엄마를 부를때 죽은영혼만이 쓸수 있는 일종의 언어가 아닐까..   
2003-06-20 18:54
3.엄마가 아팠고 자살하게 된 원인이 아빠에게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인것 같아요..아빠가 엄마가 아닌 다른여자를 좋아해서..   
2003-06-20 18:51
2.수미가 미치게 된 원인인것 같아요..엄마와 동생의 죽은 모습이 수미에겐 죄책감과 충격이었을지도...   
2003-06-20 18:49
1.집을 비운지 오래됐다..시간이 흘렀음을 알리는..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닌듯..   
2003-06-20 18:46
동생이 죽을때 도와주지못한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조금만 동생에게 상처가 있더라도 보호해주고싶은 강렬한 소망때문이 아니었을까요?   
2003-06-19 23:44
5.의식이 계속 바뀌면서(새엄마와수미) 반복된다는것을 암시해준게 아닌가싶군요.. 같은옷만 여러벌이고.. 내의하며 다이어리도.. 똑같죠..*_*;;   
2003-06-19 23:43
4.이건 저도 잘 모르겠지마는.. 흠.. 분신사바같은 그런 주문이 아닐런지;;   
2003-06-19 23:42
3.음.. 수연과 친엄마의 공백을 매워줄수없다는 뜻아닐까요?   
2003-06-19 23:42
2.수미가 동생이 죽은걸 알게된뒤 방황했던장면이 갑자기 생각나서그런것같구요.. 손에대한 각인이 큰듯합니다.. (창롱에 깔렸을때 파닥거리던 손톱깨진 수연의손)   
2003-06-19 23:41
1.수연이가 죽었던 당시의 시각을 암시한듯...   
2003-06-19 23:40
=_=;   
2003-06-18 17:27
1


장화, 홍련(2003, A Tale of Two Sisters)
제작사 : 마술피리, 영화사 봄 /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
공식홈페이지 : http://www.twosisters.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432 [장화, 홍련] [스포일러]장화홍련 보구 궁금한게 있어여 (5) chiw1000 03.06.20 2348 2
13426 [장화, 홍련] 머리쓰기 싫은 사람들은 장화, 홍련에게 엄지를 세울 수 없다. (3) leedan 03.06.20 2615 7
13421 [장화, 홍련] 윽..무셔...심야에 보면 더무셔... kikkik81 03.06.19 1270 0
13416 [장화, 홍련] 장화홍련잘봤습니다 myamy22 03.06.19 1561 1
13386 [장화, 홍련] 슬프면서 무서웠습니다... l1401 03.06.18 1726 1
13384 [장화, 홍련] 왜 장화홍련의 평점은 점점 낮아질까? (6) kawa2 03.06.18 3305 6
[장화, 홍련]    Re: 스포일러군요.. (5) scw87 03.06.19 1969 0
13383 [장화, 홍련] [장화홍련] 초록색 옷의 정체 (스포일러) (5) tunizoa 03.06.18 3906 1
13382 [장화, 홍련] [장화,홍련]궁금한거 몇가지 (4) eunseo121 03.06.18 2716 2
현재 [장화, 홍련] 장화홍련 질문이요+_+ (19) quarkjin 03.06.18 2098 0
13373 [장화, 홍련] [스포일러] 내가 본 장화홍련 (7) ioiioi01 03.06.18 3938 14
13368 [장화, 홍련] 장화홍련을 봤어요,간단하게 평가하겠습니다. (12) 98threego 03.06.18 3397 6
[장화, 홍련]    그리 잘 나온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요.... voya2 03.06.30 661 2
13366 [장화, 홍련] [장화, 홍련] 수미 - 엄마 - 그리고 계모 (1) juiceboy 03.06.18 2756 0
13351 [장화, 홍련] <무비걸>[장화, 홍련] 반전에 대한 부담 mvgirl 03.06.16 4548 18
13350 [장화, 홍련] 귀신 소개,,, (3) chldhrgml123 03.06.16 2371 0
13344 [장화, 홍련] [장화, 홍련]과 [역전에 산다]... 극과 극 (1) dcchoi 03.06.16 2021 3
13339 [장화, 홍련] 아름답지만 슬픈 영화라는데.....뭔가가 빠진듯 (3) chek 03.06.16 1872 1
13336 [장화, 홍련] [나만의 영화생각] 장화,홍련 - 스포일러.. (5) ryukh80 03.06.16 3887 9
13334 [장화, 홍련] 사기당한 기분.... daumbom 03.06.16 3019 11
13333 [장화, 홍련] 장화 홍련 재미 있었습니다 jj12332 03.06.16 2017 0
13331 [장화, 홍련] <장화,홍련> 내용구성 완벽 스포일링!!! (스토리 배제) (61) marihuana 03.06.16 11819 64
13326 [장화, 홍련] [장화,홍련] 일상성의 비 일상성 ozzyz 03.06.15 2278 9
13323 [장화, 홍련] [스포일러]장화홍련의 귀신에 대한 질문... (4) kaka329 03.06.15 3039 1
13322 [장화, 홍련] 깨끗하고 절제된 영상, 식상하지 않은 스토리, 적절한 캐스팅, 그리고 아쉬움... lcmania 03.06.15 1642 5
13320 [장화, 홍련] 장화,홍련, 질문입니다, 답변좀 (1) blue52 03.06.15 1869 3
13319 [장화, 홍련] 그러니깐 장화홍련은 hichicork 03.06.15 2110 2
13317 [장화, 홍련] [스포일러]이해를 도와주는 글입니다. (8) addiolove 03.06.15 6329 27
13315 [장화, 홍련] 한국공포영화의 새로운 발견 (1) jhmjh12 03.06.15 1514 6
13314 [장화, 홍련] [장화, 홍련] 식스센스-디아더스에 이은 반전스릴호러영화 (1) pys1718 03.06.15 1911 6
13312 [장화, 홍련] [스포일러] 장화, 홍련 ???? (1) alcmgktl 03.06.15 2346 0
13310 [장화, 홍련] 어제 이영화를 봤는데요 addiolove 03.06.15 2062 6

1 | 2 | 3 | 4 | 5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