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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식스센스나 디아더스 등을 안 본 상태에서,
"정신차려. 수연이는 죽었잖아"
이걸 접했으면 상당한 충격이었을 것을....
공포심 만으로 따지자면 디아더스나 식스센스보단 높다고 생각되고....
웃어야 하는지 무서워 해야 하는지 상당히 헷갈림..
식사하는 부분에서 염정화의 연기는 개그;; 다들 폭소;;
<조용한 가족>이 생각났었음...
3중인격이라......이해 하고나니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후반부 갈수록 화면이 너무 난해하고 복잡해서 영화 끝나자 마자 그걸 이해한 사람은 없을걸로 생각됨..
나의 질문..
그럼 삼촌일가랑 식사한 것도 염정화가 아니라 수미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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