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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기대를 하고 본 영화 "장화홍련"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공포스러운 영화였습니다 특히 저는 염정아의 새빨간 입술(물론 립스틱을 칠한)과 표독스러운 눈빛 연기, 간드러지는 말소리가 인상깊었습니다 이제 우리 한국공포영화도 시시하다고 평을 벗어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 공포영화 "장화홍련"!!!
하체(발쪽 혹은 허리)부터 클로즈업을 하여 상체쪽으로 이동할때,그리고 공포스러움 자아내는 적절한 음향효과가 공포스러움을 자아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 제가 그때 젤루 무서웠거는염 *^^*
요번 여름을 오싹하게 지낼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에 염정아가 장롱속에서 초록색 옷자락을 당겼을때 어떤 미생물체(?)가 나오는 장면이 젤루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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