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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조 카나한 감독의 가능성 나크
dogg4life 2003-06-09 오후 2:09:13 1365   [3]
반전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고 영화를 본다면 정말 괜찮은 영화를

한 편 보고 집에 간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 것이다.

감독 조 카나한은 BMW필름의 리들리 스콧, 토니 스콧, 존 프랑켄하이머,

왕가위, 오우삼 등 쟁쟁한 감독들 사이에서 Hire : Ticker란 단편을

연출했던 유일한 신예감독이었는데 나는 첨엔 그가 미션3의 감독으로 내

정된 이유가 이 단편 한 작품에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나크를 보고난 후 이 신출내기 감독이 왜 그토록 최근 헐리웃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지 충분히 설명해 준다고 느껴졌다. 의식적으로나 감

각적으로도 그는 확실히 대가가 되기위한 준비가 탄탄한 신인이며, 어떠한

시나리오도 연출로 소화해낼만큼의 능력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능력이 아직도 의심스런 분은

http://usa.bmwfilms.com/clap.asp?template=synopsis&country=usa&film=ticker

로 접속하셔서 그의 단편 Hire : Ticker를 함 감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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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2002, Narc)
제작사 : Emmett/Furla Films, Cutting Edge Entertainment, Splendid Pictures Inc., Tiara Blu Film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nar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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