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탁류> 박서함 배우
국내 극장가! <프레데터: 죽음의 땅>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세계의 주인> <부고니아>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프레데터’의 귀환 1위!
인터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인터뷰! <중간계> 강윤성·권한슬 감독
인터뷰! <바람이 전하는 말> 양희 감독
인터뷰! <양양> 양주연 감독
[나크]진실을 찾아서..
나크
paj1501
2003-06-05 오전 11:15:44
1375
[
2
]
충격적 실화에 근거한 두 형사의 액션스릴러!
이영화는'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한 비밀경찰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두 형사의 액션스릴러이며..
톰 크루즈가 제작 총지휘를 맡고..조 카나한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이다..
톰 크루즈는 조카나한을 [미션 임파서블 3]의 연출자로 내정함으로써.. 그를 적극적으로 신뢰함을 보여준다..
영화는 시종일관 차분하면서 무게있고 심도있게 진행되었다..
카메라는 주인공의 시선과 생각들을 담아 영화내내 카메라를 뒤쫓아 다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빠른 화면속.. 주인공의 여러가지 생각들..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으로 인해 느껴지는 압박감..
이런것이 영화에 잘표현되어 있었다..
범인을 찾기 위한 수사는 종반부를 치다르면서 진실이 무엇인가에 촛점이 맞추어지고..
점점 진실에 한발짝씩 나아가는 주인공..그리고 드러나는 진실앞에 남겨진건 허탈감뿐..
거짓속에 담겨진 진실..주인공이 밣히려는 진실앞의 진실은 정말 허망함과 허탈감만을 안겨줄뿐이다..
영화는 스릴러에서 느껴지는 반전을 담았지만.. 그다지 놀라움을 주지는 못했다..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부분들이 영화 중간중간에 나타나기에..
미약한 반전정도로 평가(?)할수 있을듯..
다만 이영화가 실화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그냥 넘기고 보기에
다른영화들과는 차별화됨을 느끼게 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중 닉텔리스역의 "제이슨 페트릭"은 누군지 잘몰랐는데.. 스피드2에 나오는 주인공이였다 ㅡㅡ;;
수염있고.. 머리길고 하니.. 정말 몰라보겠네..
그리고..또하나.. 영화의 결정적인 사실을 알고도 굳게 입을다물고있던 오크역의 "레이 리오타"는 역시 뛰어난 배우이다..
수염있고.. 살을 불리어서 첨엔 누군지 잘몰랐지만.. 좀 지나니.. 누군지 알수 있었다..
"압솔롬 탈출"이라고 하면 알수 있을지도.. "좋은친구들"에서 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하트브레이크"라는 영화에서는 코믹적인 모습으로 나와 열연(?)을 보여주었던 배우이다..
(총
0명
참여)
1
나크(2002, Narc)
제작사 : Emmett/Furla Films, Cutting Edge Entertainment, Splendid Pictures Inc., Tiara Blu Film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narc.co.kr
감독
조 카나한
배우
제이슨 패트릭
/
레이 리오타
장르
드라마
/
스릴러
/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6 분
개봉
2003-06-20
재개봉
2015-10-22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6.55/10 (참여242명)
네티즌영화평
총 14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울지않는 호랑이
스파이더맨 3
배트맨 비긴즈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중천
대부 2 (8.6/10점)
마스크 (8.5/10점)
지구를 지켜라! (8.47/10점)
늑대아이 (8.34/10점)
지금, 만나러 갑니.. (8.2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865
[나크]
아무 생각 없이 봤느데
kooshu
10.09.30
979
0
64698
[나크]
뻔한듯 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수작 <나크>
(1)
gion
08.02.04
2446
2
42706
[나크]
암울한 현실...
lkm8203
06.10.18
1484
5
14553
[나크]
[나크] 진실속으로~!
emptywall
03.08.02
1243
5
13232
[나크]
[나크]진실 혹은 정의
lastman76
03.06.11
1592
1
13223
[나크]
[나크] 영화를 보고.......
pksuk75
03.06.10
1576
1
13204
[나크]
[나크]조 카나한 감독의 가능성
dogg4life
03.06.09
1484
3
13203
[나크]
전여..
goakfn
03.06.09
1379
1
13202
[나크]
실망스러운 영화....
complexboy
03.06.09
1796
2
13143
[나크]
글쎄..
momotaro
03.06.06
1376
0
현재
[나크]
[나크]진실을 찾아서..
paj1501
03.06.05
1375
2
13121
[나크]
[나크]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woebegone
03.06.05
1451
4
13102
[나크]
마약..
lys1219
03.06.04
1242
3
13098
[나크]
생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멋진 스릴러!
howard80
03.06.04
1575
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100 미터.
1980 사북
3학년 2학기
8번 출구
가나안 김용기-조국이여 안심하라
감상과 이해, 청산별곡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검은뱀
곰돌이 푸: 피와 꿀 2
구름이하는말
구원자
굿 보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노래하는☆왕...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
꽃놀이 간다
나부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나우 유 씨 미 3
난징사진관
너와 나의 5분
늑대아이
달팽이 농구단
대부
대부 2
도토리 문화센터: ...
디바 야누스
러비타 퍼스트 팬 ...
럭키 데이 인 파리
로보카폴리 사막 구조대 이야기
리그레팅 유
리플레이
마루는 강쥐
마스크
마작
만남의 집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바얌섬
반짝반짝 달님이
뱀파이어 헌터 D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보스
부고니아
부산포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랙폰 2
빅 볼드 뷰티풀
사람과 고기
생명의 은인
샤샤 & 마일로
세계의 주인
수학영재 형주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아이돌리쉬 세븐 퍼...
양양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에스퍼의 빛
연의 편지
왼손잡이 소녀
용한 소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원 인 어 밀리언
웨폰
위키드
이노센스
전력질주
제이홉 투어 ‘홉 ...
종이 울리는 순간
중간계
지구를 지켜라!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
첫여름
최초의 기억
코렐라인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타르인의 사막
투 헤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퍼스트 라이드
포제션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레데터: 죽음의 땅
하얀 차를 탄 여자
홍이
후계자
개봉 예정작
---------------------
국보
나혼자 프린스
리코더 시험
맨홀
성 베드로 대성당과...
애프터 미드나잇 리마스터링
위키드: 포 굿
제이 켈리
초콜릿
코젤스크: 악의 도시
콘티넨탈 '25
통잠
포레스텔라 : 더 웨이브 인 시네마
가타카
마사이 크로스
절지도망: 최후의 용병
지하 아이돌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극장판 나와 로보코
나의 이름은 마리아
넌센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석류의 빛깔
속초에서의 겨울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인 더 로스트 랜드
주토피아 2
피아니스트의 전설
한란
힘
누군가의 꿈
조상님이 보고계셔
힘
죄의 목소리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감독판
사탄의 부름
아토맨: 뉴 히어로
청춘, 레디 액션
피에르 보나르, 마르타 보나르
씽씽
극장판 주술회전: ...
더 러닝 맨
멀고도 가까운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
윗집 사람들
이게 맞아?! 시즌2
정보원
콘크리트 마켓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허들
다잉
피렌체
쉬 캠 투 미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