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탁류> 박서함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프레디의 피자가게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송강호랑 부인장면에서 이해안되는부분
살인의 추억
goodbmw
2003-05-15 오후 11:59:14
4456
[
2
]
전 살인의추억 굉장히 잼있게 밨내요
친구한테 추천도 해주고
근데 이부분은 좀 이상한데여
송강호랑 그부인하거 배드신 안보여줘도 된다거 생각하는데여
그부인 (드라마에서 마니나오던데)그배드신 가슴노출된거 대역쓴거겟지만
그장면 솔직히 없어도 되고 그냥 같이 이불에서 누워있는것만 보여줘도되고
또 송강호가 그부인 가슴 만지는씬도 어이가 없네여
그냥
누워서 애기하면되지..^^
송강호씨가 감독에게 배드씬너달라거 했나여?^^ㅋ
암튼 잼있지만 좀 껄끄럽내여
님들 의견은 어떤가여 꼬릿말 달아주세여
(총
0명
참여)
마자요.. 그 장면 없었으면!!
2003-05-31
23:56
어색하기만 한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별 무리 없는 듯...
2003-05-31
17:00
어떤 기사에서 보니까 현실적으로 형사의 생활이 그렇다고 하고요, 원래 시나리오에도 있는 것을 보면 송강호 씨가 요구했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요, 그 정도는 영화 전체 흐름상 그렇게
2003-05-31
16:59
그다지 신경쓸만한 부분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물론 전 성인이라 상관은없었지만 나이 어려 보이는 사람들두 쪼금있긴 있더군요..(저볼때 개봉날 매진 상황이었음 ㅡㅡ)
2003-05-23
23:48
그리고 그씬 한 3초나오정도..밖에 안나오는데.. 그런미비한장면에 캐릭터성을 보여줄수있겠죠..
2003-05-21
13:59
그건,. 그형사의 캐릭터를 보여주는거죠..
2003-05-21
13:56
-_-; 진짜 별걸다...;;
2003-05-20
14:11
제가 보기에두 전혀 문제 없는 장면인듯 싶었는데 감독이 생각없이 볼거리를 위해서 넣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그랬다면 더 이쁜 여배우를 썼을테고 베드신을 좀더 긴시간 넣었겠죠??
2003-05-20
12:51
15 아닌감?
2003-05-19
20:04
머 사실적인 생활을 묘사한거 같은데..전혀 지장없는장면입니다
2003-05-19
01:43
별 걸 다 트집잡는군요-.-;;
2003-05-17
03:04
자연스러운 평소 생활을 연출하기 위해서 그런걸수도 있죠...사족일수도 있지만..ㅋ
2003-05-16
11:22
대역 아닐껄요 그 여자도 성인물(?) 인가 암튼...그런 거 좀 찍었었다고 기사를 봤었음..뭐 그런 과거에 연연하지 않아도 맞는거 같던데 뒷모습이..-_-) 그냥 둘이 부부니까..
2003-05-16
11:22
글쎄요...누드부분은 그렇다치고...가슴만지는장면은 캐릭터를위해 필요하지않았나?하는 생각드네여^^
2003-05-16
10:48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집어넣은거 아닌가요?
2003-05-16
09:03
전 오히려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형사의 실생활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로구나 싶어 씁쓸했는데요 그 장면이 그렇게 쓸데없이 보였나요? 추잡하거나 난해하진 않았던 거 같은데..
2003-05-16
00:51
장면이나 언사 등등은 영화에서 아무렇지않게 표현하게 되 버린것 같네요. 불필요한 장면이었던거 같아요..
2003-05-16
00:38
저도 그런 생각 했습니다. 에로영화도 아니면서 쓸데없이 그런장면은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영화볼때 보니까 어린 여학생들도 많이 보던데.. 좀 그렇더군요. 친구 이후로 이젠
2003-05-16
00:35
봉준호 감독과의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베드씬은 적절한 필요에 의해서 넣은거구.. 참 송강호가 베드씬을 요구했냐라니... 이게 무슨 에로 영화요?!
2003-05-16
00:28
1
살인의 추억(2003, Memory of Murder)
제작사 : (주)싸이더스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memoriesofmurder.co.kr
감독
봉준호
배우
송강호
/
김상경
장르
드라마
/
미스테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27 분
개봉
2003-04-25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9/10 (참여3985명)
네티즌영화평
총 164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유희왕 극장판
연애술사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
다크 씨크리트 (TV)
굿 럭 척
반지의 제왕: 두 .. (8.92/10점)
피아니스트의 전설 (8.6/10점)
가타카 (8.51/10점)
엔드 오브 에반게리.. (8.47/10점)
샤이닝 (8.0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092
[살인의 추억]
송강호의 연기, 정말 놀라울 정도더군요
dongle2
03.12.12
1514
0
16276
[살인의 추억]
감독은 양심도 없나?
(19)
karadok
03.11.02
2986
1
16223
[살인의 추억]
사람들 영화보는 눈은 다 다르다지만..
sinsun
03.10.30
1606
1
15436
[살인의 추억]
내가 꼽는 최고의 한국영화 3편!!!
(2)
popo224
03.09.16
2521
2
15197
[살인의 추억]
내가 본 영화중 최고였다.
qufxod
03.09.03
2356
1
15175
[살인의 추억]
정말로 재미있는 영화다.
sdve77
03.09.02
1593
2
15162
[살인의 추억]
비디오 언제 출시하나요?????
binnie0205
03.09.01
1246
0
14375
[살인의 추억]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chang8720
03.07.25
1743
0
13928
[살인의 추억]
속이 답답해집니다.
soulfood
03.07.11
2394
4
13662
[살인의 추억]
영화는 좋지만
okstory
03.07.01
2156
2
13460
[살인의 추억]
[리뷰] 나도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2)
namja77
03.06.21
3395
12
13246
[살인의 추억]
[살인의 추억]... 그리고 모든 것은 추억이 되어 남으리
bagano
03.06.12
2321
6
13180
[살인의 추억]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영화!
kyd3527
03.06.08
2036
2
13159
[살인의 추억]
[살인의추억]미치도록 잡고싶었습니다...
(1)
jyts1004
03.06.07
2202
6
13112
[살인의 추억]
블리트 대신 살인의 추억을 보고~!감동~~ㅠ.ㅠ
meroong2
03.06.04
1650
1
12958
[살인의 추억]
[살인의 추억]이렇게 놀라울 데가!
(1)
dreamboy
03.05.27
3117
5
12919
[살인의 추억]
지금 상영되고 있는 영화중에서는 최고다.
(2)
movic
03.05.26
2146
4
12915
[살인의 추억]
8차 사건 범인, 윤모씨와의 최근 인터뷰내용 공개!!
(1)
starcsh21c
03.05.26
4174
4
12914
[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이 밝히는 궁금증들 1탄!
(3)
starcsh21c
03.05.26
4317
10
12913
[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이 밝히는 궁금증들 2탄!
(2)
starcsh21c
03.05.26
3477
5
12912
[살인의 추억]
영화와 실제사건의 차이...
(1)
starcsh21c
03.05.26
3208
6
12911
[살인의 추억]
확실한 1차~10차 사건일지...
starcsh21c
03.05.26
2924
5
12908
[살인의 추억]
이거 넘흐 잼잇어 ㅠ.ㅠ
suk1081
03.05.25
1381
0
12902
[살인의 추억]
단점은 볼려고 하면 다 보임
junguni24
03.05.25
2008
0
12858
[살인의 추억]
범인은 미군장교라는 소문이 있던데.....저두 자세힌..
(1)
panucci
03.05.23
2371
2
12779
[살인의 추억]
음..... 추측이라..... 살인의 추억....
(1)
starcsh21c
03.05.21
2182
7
12750
[살인의 추억]
아직두.. 가슴이 콩닥 콩닥..
lsy1414
03.05.20
1788
1
12686
[살인의 추억]
너무 재미있습니다.ㅋㅋ
e34007
03.05.16
1834
3
12664
[살인의 추억]
살인의 추억을 보고 몇가지 아쉬운 점...
(4)
eboy
03.05.16
2955
2
현재
[살인의 추억]
송강호랑 부인장면에서 이해안되는부분
(19)
goodbmw
03.05.15
4456
2
12649
[살인의 추억]
최고의 우리영화!
memoryoftree
03.05.15
1798
1
12648
[살인의 추억]
우리는 왜 <살인의 추억>에 열광하는가?
(3)
lee su in
03.05.15
4615
5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
6
현재 상영작
---------------------
10일간 음란 섹스레슨
1980 사북
8번 출구
가나안 김용기-조국이여 안심하라
가타카
거장과 마르가리타
경도를 기다리며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국가초기화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나와 로보코
극장판 노래하는☆왕...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난징사진관
너와 나의 5분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더 러닝 맨
동생 옆에서 신음하는 어린 제수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뒤로 벌려준 아내
럭키 데이 인 파리
로미오와 줄리엣
리코더 시험
마더스 베이비
마사이 크로스
마작
맨홀
멀고도 가까운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바얌섬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뱀파이어 헌터 D
베이비걸
보스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생명의 은인
샤이닝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애프터 미드나잇 리마스터링
야한 새엄마는 첫사랑 선생님
양양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왼손잡이 소녀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음란한 신입 사원 ...
자백의 대가
정보원
젖은 새엄마 - 매...
조상님이 보고계셔
종이 울리는 순간
죄의 목소리
주토피아 2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
처제의 은밀한 위로
초콜릿
친구 앞에서 맛 보는 친구 누나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퍼스트 라이드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레데터: 죽음의 땅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피아니스트의 전설
피에르 보나르, 마르타 보나르
하얀 차를 탄 여자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홍이
후계자
힘
개봉 예정작
---------------------
블루 아카이브 : ...
아버님이 맛보는 가랑이 교육
아이돌리쉬 세븐 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이머시브 시네마: ...
벌리고 유혹하는 촉촉한 처형
아랫집 유부녀의 음탕한 초대
음탕하게 젖은 엉덩...
쾌락에 빠진 여상사...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담뽀뽀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사운드 오브 폴링
아바타: 불과 재
아이들
전선의 끝에서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만약에 우리
사탄의 부름
신의악단
용서를 위한 여행
윌리엄 텔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