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도 좋길래 어제 봣지여.. 좀 잔인하고 대사가 선정적인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두 그 세계가 그런거니 이해를 했죠.. 전체적인 내용을 봐선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거의 유오성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고나할까... 정말 유오성의 그 명암대비... 넘 머쪄부러!!!!!! 장동건은 넘 비열한 역할을 글두 잘 소화해냈다고 생각해요.. 정말 재수없다고 생각했응께... 어쩄던.. OST도 넘 조쿠요.. 정감가는 사투리도 좋구.. 내용도 넘 감동적이구.. 마지막에 상택이가 면회왓을때 눈물이 절로 나데요.. 정말 궁금한건.... 조오련하고 바다거북이랑 수영시합하면 누가 이길런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