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9명 호주 65명 영국 68명 캐나다 165명 프랑스 255명 독일 381명 미국 11, 127명
은행에 계좌를 만들면 총을 사은품으로 주는 나라. 할인점과 이발소에서 총탄을 파는 나라. 고등학생이 합법적으로 군용소총를 구입할 수 있는 나라.
미국은 정말로 살기 좋은 나라일까?
공포의 역사, 피의 역사 늘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소심한 사람들의 나라.
문에 기본적으로 3개의 자물쇠를 달고 사는 나라.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장전된 총기로 무장한 사람들. 베개 밑에 장전된 권총을 두고 자야 안심하는 사람들.
마이클 무어 : 왜 미국인들은 문을 잠그고 살까요?
어느 캐나다인 : 아마 이웃들을 믿지 못하나 보죠.
주변의 모든 것을 두려워하는 국민들. 공포로 돈을 버는 기업들과 미디어 공포를 이용하여 지배하는 정치.
정말로 이들에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맡길 수 있을까?
돈 많이 벌면 미국에 가서 살고 싶다는 말, 취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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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
2003-05-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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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포 콜럼바인(2002, Bowling for Columbine)
제작사 : Alliance Atlantis Communications, Dog Eat Dog Films, United Broadcasting Inc., Salter Street Films International /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owlingforcolumbine.co.kr